내가 죽겠는데 남을 위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소수자이고 약자니 배려해야한다

맞는 말인데 당장 내가 죽겠는데

누굴 배려해야 한다는 말에 화가나죠

가득이나 없는데 내꺼 빼앗기는거 같고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우리 후보님이 당선되어서 파일 키워야죠

만만하다고 같이 죽자고 하면 정말 같이 죽을 뿐입니다

이번에 압도적인 지지로 10년 전 웰빙으로 돌아가고 그러면 여유가 생겨 주위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내꺼 지키기도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