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찬성. 반대 모두 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가능합니다.

문재인후보는  동성애 차별을 반대한거고 동성애를 싫다고 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계속해서 거듭하는 주장이지만.

극단적인 혐오 세력들은  그들의 실체를 일반대중에게 널리 알려서

사회에 뿌리 내리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심상정의 발언으로 보건데.

그리고 메갈리아를 지지했던 레즈비언들을 보건데

저들이 사회적인 약자임을 자청하면서

오히려 사회적 약자 프레임과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로

지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인정투쟁 벌이는 걸 보면

이건 이대로 둬서는 안됩니다.

 

페미와 극단적 여성주의 그리고 정의당 메갈사태는

모두 한뿌리로 같습니다.

 

기사에서도 그같은 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습니다.

일독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