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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아재 다시 글을 쓰다..
게시물ID : military_73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afreno
추천 : 15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4/28 0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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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년들이 침공하고부터 군게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구나..
세상에는 오만가지 인간들이 부댓기며 살아가고 있다지만 병신력이 충만한 ㅆㅂㄴ들하고 부댓기며 사는 것은 썩 즐겁지가 못하지..

요새 글들을 찬찬히 보다보니 무효표는 비겁하다는 둥 지지철회는 하지 말라는 둥..
여전히 가르치려 드는 똘끼에 혀를 한번 차본다.

내생각? 솔직히 걱정안해 이미 판세는 기울었는데 열받은 아재가 뭘 어쩌겠어..
다만 이제 군에 입대하려고 하는 청년들이나 30에 가까운 사회초년생들이 그저 불쌍할 뿐이지..

내 밑바닥에 깔린 생각을 이야기 해볼까?
어차피 대세는 기울었고 문통이 탄생하겠지..
그리고 말을 함부로 안하는 사람 특성상 여성참여율 높이겠다는 공약 지킬거야..
아마 남성차별의 끝을 보게되리라 생각한다..

분노로라도 그 꼴을 막고 싶었지만 시대의 흐름은 사람이 바꾸는게 아니지..
그래 미친것들아 니들 꼴리는대로 한번 신나게 놀아봐라..
악다구니로 쟁취한 전리품을 마음껏 즐겨라..지금 아니면 그럴 기회가 없을테니..
역사는 니들의 이름과 그 만행을 기록해서 자손 대대로 영원히 기억하게 할테니 ..
죽어서까지 먹을 욕값이라 생각하면 전리품이라고 만끽하는 병신짓도 못봐줄것도 아닌것 같다.

난 오늘날 군게에서 보여진 패미들의 추잡함과 그것을 품고 있는 문캠으로 인해..
정권의 앞날을 참여정부 운명으로 몰아갈거라 예언한다.
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했던 만큼 반대 급부로 패미적폐를 청산하자는 목소리로 높을거라 생각한다..
그날을 기다리며 나도 적폐청산을 위해 기꺼이 돌을 던지며 비웃어 주겠다.

마지막으로 시게에서 원정온 문지지자들 난 니들에 더 분노한다.
대선이 코앞이니 좋은게 좋다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언놈은 한술 더떠 가르치려 드는 병신력에 헛웃음만 나온다..
씨발것들아 니들이 뭔대 가르치려 들어 니들 주제 파악이나 하셔...
무조건 지지가 답일것 같지?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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