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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토막살인 사건
게시물ID : panic_93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9콘(가입:2011-03-08 방문:3300)
추천 : 15
조회수 : 58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28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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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사건의 특성상 잔인한 장면의 묘사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잔인한 내용을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읽지말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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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이야기 해드릴 사건은 1980년 원주 치악산에서 일어난 토막살인 사건입니다
    저도 이정도 내용의 사건이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일단 시작합니다... 
     
    1980년 시대가 시대인지라 사회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할 때 였습니다.
    1979년 오까모또 상 아니 박정희가 김재규에 총에 맞아 사망하고 권한대행으로 있던 최규하가
    12월에 대통령직에 취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해 다시 전대갈 이 대통령직에 앉는
    웃지못할 웃는게 웃는게 아닌 어수선한 사회분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건의 내용만을 놓고 본다면 상당히 미스테리한 사건이기도 하지요 
    당시로서(현재의 기준으로 봐도 끔찍하지만) 범죄의 수법이 당시 상상도 하기 힘든 수법이라
    극비에 붙여져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비공기로 진행하였기에 범죄의 수법에 비해 아는 사람이 많이없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980년 치악산에서 사체의 일부분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됩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들이 주변을 수색하니 사체는 18조각으로 토막이 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증거가 될만한 것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사체를 토막낸 흉기조차 밝혀내지 못한 것만으로
    이유는 사체의 절단면이 너무 깨끗했고 정교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몇일 뒤 경찰은 뒤로 자빠질만한 신고를 받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수법으로 정확히 토막난 사체가 또 발견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곤 같은 수법 같은 자리에 몇일 간격으로 1달동안 총 10구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극비에 붙이고 비공개로 수사를 진행합니다만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하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발혀내지 못합니다.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결국 미결로 남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두고 어떤 이들은 미국 목장에서 일어난 소절단된 사체가 발견된 
    사건과 유사한점이 많다며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주장조차 일을 정도 이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극비에 진행된 사건이라지만 세월이 40년이 다되어 가는 사건이
    공개되어도 진작 공개되어야 할 사건이고 언론에서 봤을때 구미가 확 땡기는 내용의 사건인데
    언급조차 없다는 걸 보면 괴담일 확률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잘 만들어진 괴담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일까요?
    판단은 읽는 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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