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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권양숙여사 9촌쯤되는 친척 채용비리로 지목된분 입장표명
게시물ID : sisa_912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노사모
추천 : 24
조회수 : 182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4/28 14:58:38

부인과의 친척관계 관련 당사자 해명 및 국민의당에 대한 사과 요구

* 베오베 올라가서 다시 확인하니 그분 실명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명 OO처리하고 다시 올림*****  


한국고용정보원에서 12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까 합니다.

저는 최근 언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영부인과 친척으로 지목된 권OO 과장입니다.

결론은 이미 아니라고 밝혔듯이 영부인과 저는 친척관계가 아닙니다.

     저희 집안은 안동권씨 부정공파이며 영부인께서는 무슨 파인지는 저 역시 모르며 언론사에서 확인해보시면 명확할 것입니다.

왜 이런 황당무개한 주장이 나왔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일반인들에게 봉하마을을 개방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2008년 여름쯤 저와 제처, 큰딸, 장모님과 방문했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인들에게도 사진을 찍어줬었습니다.

     그 후에 사진을 출력하여 책상벽면에 붙였었고 그 사진을 본 몆명 직원들이 저와 영부인의 성씨가 동일하여 혹시 너 영부인과 친척아니냐는 물음에 제가 웃으면서 시인도 부인도 했더니 아마도 이런 오해가 생긴거 같습니다. 이것이 소문이 되어 아마 제보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주 24일 월요일부터 27일 목요일까지 제주, 광주, 대전, 창원, 부산, 서울 출장이 2주전부터 예정되어 있어서 오늘에서야 말씀을 드립니다.

     월요일에 회사에서 확인 전화가 와서 아니라고 제 입장을 확실히 밝혀서 정리가 알았는데 수요일에 이용주 의원실에서 문자가 와서 개인정보를 요청하길래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된거 같아 회사에 출근해서 다시 한번 확실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번 언론에 거론된 퇴사한 김00 직원의 신상이 털리는 것을 본 후 더 이상의 제 개인정보를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보자가 누구인지는 모르나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로 선량하고 착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동료들이나 기관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에 대해 국민의당 관계자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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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문재인 아들 문준용 관련 거짓말하고 해명도 안하는 것들

1) 139번 김모씨는 참여정부 차관급 조카, 곧 자료내겠다 ☞허위사실 (민간인까지 건드네)

2) 권양숙 여사 친척 불법채용 ☞허위사실(그냥 권씨 성이고, 봉하마을 갔다가 사진같이 찍은거 사무실에 게시)

3)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특채 덮으려고 입막음용 해고자와 비밀계약☞허위사실 (14명중 8명만 비밀각서쓰고 채용?/나머지 6명은 뭐냐? 입막으려면 다해야지/탈락한 6명중 1명이 10년후 기자회견하는 건 뭐야)

4) 문준용 파견된 잡월드 추진단에서 출근 안하고 월급받아☞허위사실(본부근무/추진단에 파견되었으나, 본부에 남아 추진단 지원하는 TF 팀에서 근무했음)

5) 휴직기간 포함 퇴직금받는 황제휴직  ☞악의적 허위 과장(노동관련 법적기준에 따라 노동부 산하기관 모두가 퇴직금에 포함 산정함, 기본적인 법적 내용도 모르는  국민당은 대체 어떻게 노동정책을 꾸려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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