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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ㅇㅇ 뽑으신 아빠 영업 썰
게시물ID : sisa_91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댕도리
추천 : 21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4/28 18: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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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일하시는 아빠.
주말은 못 쉬시고 오늘 쉬 실때 함께 동네 뒷산 산행 후
도토리묵과 두부에 막걸리마시며 영업 뛰었습니다.
참고로 30대 유부징어로 손주 카드 밀며 문님 한번만 뽑아달나 했을때도 꼼짝도 안하셨는데 안절수나 홍 어떠냐 물으시길래
의석 40명인 정당이 다음 정권 어떻게 개혁하냐 홍은 흥분제로 도덕적 인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 아버지도 딸만 둘인데 아무리 본인이 한게 아니라 하더라도 문제 있는거 아니냐 반분했습니다.
문님은 개헌 찬성안해서 안된다시길래 기사 보여 드리면서
문님은 지금 대선전 불가능 하니 대선 후 한다는것이고 아빠가 주장하시는 중임제 주장하고 있다 2012년부터!

또 말바꾸기 너무 잘안다 하시길래 그건 프레임 씌운것이다. 잘 들어보시라. 똑똑하신 아빠가 프레임에 속아 안옹 뽑는건정말 아니다 말씀 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어차피 아빠나 내가 안 뽑아도 문님이 될 가는서이 큰데 난 다 필요없다. 아빠가 문님 뽑아 주시는게 제일 중요하다. 그게 정말 큰 의미다. 다음 정부 힘있게 개혁하게 돕자.라고 말씀 드리니 알았다고 하시네요. 뽑겠다공.

막걸리 4병 마시면서 영업성공 했습니다.
이제 손주 준비 해야겠네요. 문님 정권 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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