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9대 대통령선거 지지후보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선택했다.
- 전국의 불자 3000명이 2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강원도 대학교수 114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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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여명이 가입해 있는 경남학교영양사협회는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1400여명이 가입해 있는 주택관리공단노동조합은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공공성 강화" 등을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반도민주청년연합, 남북현대사산책, 통일시민아카데미, 남북청년나눔운동 등에 속해 있는 탈북 청년 4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 변호사 51명, 문재인 지지선언
-자영업자 405명, 공단노동자 107명, 회사원 725명, 택시기사 108명 등 당원과 일반시민 총 3천여 명으로 이뤄진 시흥시민들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충북지역 교수 101명은 27일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8일 전국의 1300여명 의사로부터 공개적인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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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15개 대학 교수 203명이 2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문화예술발전위원회 소속 예술가 1004명은 중구 남포동 예 미화당 앞에서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지역 '빛고을 실버리더' 400여명이 26일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한민국이 후퇴하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지역 여성 509명은 27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의사들의 모임인 ‘하니문(한의+문재인)’ 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선언문을 낭독한 뒤 하니문은 1254명의 지지 선언을 더불어민주당 측에 전달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의 반려견 5대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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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예비역 장성들, 문재인 지지 선언…"안보 최고 적임자"
53 사단장 출신의 김한선 예비역 육군 소장 등 군 장성 12명과 영관급 이하 39명, 국정원 출신 1명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더튼튼울산국방안보포럼 소속(52명) 육·해·공 3군의 지휘관 출신들이 27일 오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은 강한안보의 토대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문재인 후보만이 안보와 통일을 책임질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공사24기·대장)과 이병록 해군제독(해사36기·준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임동호 민주당울산시당위원장도 공군 소령출신으로서 참여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진주여성 509인',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전·현직 노동조합 간부들도 25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지역 77개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 시설 대표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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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선언, 부산 보건의료 전문인 8001인 '최다 인원'
-경남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150인이 28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북아평화경제 활성화의 적임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전·충청권에서 활동하는 세무사 등 세무관련 종사자 238명도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통영지역 여성 316명이 26일 오전 11시 50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8개 공공·민간 에너지산업계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 대전지역 장애아동 가족 200여명이 '국립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공약으로 내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통 및 물류분야 전문가 117인이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충북 지역 문화예술인 10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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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퇴직 경찰간부들이 24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선대위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상식 전 부산경찰청장과 임정섭 전 대구동부경찰서장등 30여명은 이날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서 "의롭고, 공정한 경찰로 국가에 봉사 한 뒤 명예롭게 퇴직한 경찰 간부"라면서 "최근 극소수 경찰들의 일탈로 경찰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경우를 보면서 제도적 보완을 공약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직 기무사령부 지휘관 20여명이 1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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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성 1천600명 문재인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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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전 청장 등 퇴직경찰 553명 '문재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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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2천여 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전남 여수지역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224명은 26일 "박정희 망령시대 종식, 이명박·박근혜 적폐청산은 문재인 만이 할 수 있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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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10만 금융노동자의 유일한 지지후보”
-중소·벤처·소상공인 3000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학계. 풀뿌리 지역활동가..523명 문재인 후보 1차지지 선언
-"우리의 바람은 ‘적폐 청산’…문재인이 적임자”
불자 3134명, 28일 국회 정론관서 ‘문재인 지지’ 선언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571
- 이공계인 196명 문재인 지지 선언
이번 선언에는 국내 바이오 관련 권위자이자 위원회의 민간단장을 맡고 있는 공구 한양대 의대 교수를 비롯하여 에너지전문가 한양대 백운규 교수, 김열홍 고려대 의대 교수, 김성수 경희대 의대교수, IT전문가 이성균 ㈜디게이트 대표이사, 여성과기인인 대한여성변리사회 전임회장인 최은실변리사 등 국내 과학기술 관련 권위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전기 검침 노동자 4천 8백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광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119명이 17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금융발전네트워크(대표 최종원) 소속 금융인사 2531명이 18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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