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토론중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아팠던 말
게시물ID : sisa_913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queT
추천 : 0
조회수 : 15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8 23:58:40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 외부펌금지
잠깐만요 사회자님 너무들 시간을 안지키시는데요
이렇게하면 저도 지킬수 없거든요



다른 대선 후보들과 다르다고 며칠째 그렇게 떠들어대면서
다드 안지키니 나도 못지키겠다는 어떻게보면 가볍게 넘어갈수있는 저 말이

선례, 판례 운운하며 도망다니는 기득권층의 뿌리를 보여주는것만같아서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졌다

선거끝나고 진보진영이 당선이 된들 저사람들이 정치판에서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