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을 돌이켜보면 당연한 승리로 믿었어요
같은 꿈을 꾸는 우리끼리 이곳에서 봤을땐
당연한 승리라 믿었지요 하지만 결과는 낙선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커뮤니티에서 승리에 젖어있지 말고
우리도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면 좋겠어요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눈쌀찌푸려지지 않을만큼
딱 그정도만 계속 노력합시다~

적어도 토론회 하나만 보고 누가 괜찮은것 같다고
여기고 모든 면죄부를 주는 표만큼은 우리가
제대로 설명해서 가져와야하지 않을까요

모두 남은 시간동안 조금만 더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