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은 오프라인에 행동에 나서서 사과를 받았지 않습니까.
단순히 시게-군게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자의 부적절한 대응이 문제를 키운 거 같습니다.
군가산점문제, 심각한 역차별수준의 여성정책. 페미를 페미라 말 하면 안 됩니까? 신성불가침입니까?
무조건 숙청부터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는 법언이 있습니다.
1. 요구사항 정리
2. 오유 사무실 방문
(불발시)
3. 오유 광고업체랑 문의
대한민국 남성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