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게시물ID : sisa_914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늘먹니?
추천 : 5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30 02:58:01
옵션
  • 창작글
가슴이 답답하고 끊었던 담배가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몇해전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봤을때도 비슷한 감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숨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고 남편,부인을 가슴에 묻고, 내 부모를 가슴에 묻고 사는 그분들의 마음은 제 마음도 이런데 말해야 무엇하겠습니까?
 광주에는 제삿날이 같은 분들이 집집마다 하나 걸러 있단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그분이 대통령이 되시면..
전두환씨와 그 일당들이 했던 잔혹한 그 사건들 바로 잡아야 합니다.
꼭!
아직 518은 진행중 입니다.
출처 내 한숨과 먹먹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