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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보신탕 논란 보면 ㅡ 빅피쳐 가능성이 보이네요
게시물ID : sisa_914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재인러브
추천 : 1
조회수 : 18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30 16:40:48
  이 시점에 ㆍㆍ
  보신탕 찬성론자는    5~60대 이상이 많은데 이 시점에 자기  찍지말라고 마지막 메세지를 던지는듯 

보신탕문제는 여러모로 논란거린데 얻는것보다 잃는게 너무 많고 이거야말로 사회제합의가 필요한거고 정치적으로 누가 없애겠다 할수있는게 아닌데 ㅡㅡ 

개인적으론 반대론자지만 대통령이 없애겠다에는 절대 동의할수없네요 ㅡ 

안철수 "개 식용 반대…단계적으로 없애겠다

 링크 사진보세요   ㅡㅡ 개가 살려줘 ㅡ  하는 느낌이네요 

 안철수는 맛있겠네 요놈 ㅎㅎ 

 안철수 국무총리설에 한표 던집니다 ㅡ  빅피쳐 ㅡ
문재인형님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 하고 두분이 손을 잡고 짠하고 나타날거 같음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the300]"동물 보는 시각이 국가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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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센터 카라에서 열린 동물 보호를 위한 공약 ‘쓰담쓰담 생명존중의 문화를 키웁시다’ 에서 반려견을 목욕시키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2017.4.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0일 "개 식용에 반대한다"며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물을 보는 시각이나 사회적 여건이 국가의 품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즉각 중단 대신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3865748&sid1=100&backUrl=%2Fhome.nhn&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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