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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혁이★
추천 : 6
조회수 : 13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30 19:31:33
저는 후라이드파 여동생은 양념파입니다.
취향이 확연히 다르다보니
주로 아는사람 가계에서 한마리 반반을 시키는데
너무나 높은 확률로 닭다리 두개에 양념을 바릅니다.
하....내 돈내고 다리는 못먹다니
제 동생과 미지의 커넥션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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