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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뉴비가 깨닳은 사실
게시물ID : freeboard_1536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호감
추천 : 0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1 16:00:19
1, 오바하면 돈이 썰물처럼 밀려나간다.

2, 나는 우체국 택배밖에 모른다.

3, 오늘은 택배를 못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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