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의 전향 불가능한 어른들에게는 요즘 유승민 지지 호소하고 다닙니다. 어차피 지금 안철수 밀어도 무조건 문재인이 되는데 본래 성향대로 보수찍을거면 급도 성품도 안되는 홍준표말고 다음을 내다보고 유승민 10프로는 넘기게 찍어달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정치적 성향은 저와 다르지만 자유당 개쓰레기보다는 국정파트너로 유승민과 바른정당이 살아남아 서로 정책대결과 협치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바른당 사쿠라들 다 자유당으로 떠나도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