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다 똑같다. 누굴 찍으나 지들끼리 치고박고 서로 해쳐먹을라고 싸우기나 하고, 세금만 축내는 놈들이다."
"대가리가 힘센놈이 되서 좀 눌러줘야 나라가 조용하다."
"너희들이 아무리 대들어봐야 될 놈이 된다."
이런말 들으면서 자란 사람들 많을 겁니다.
젊은데도 저말 그대로 따라하는 영업불가 상태의 젊은꼰대 친구에게 속이나 시원하게 위에 논리 그대로 질러줬네요.
물론 영업할려고 한 말이 아니니까 x나게 반발하지욬ㅋㅋ
"이번엔 누가 덤벼도 문재인 된다. 절대 못막는다."
"어차피 다 똑같은 정치인이다. 누가 되든말든 나 밥먹고 사는데 아무 상관없다."
"국회에서 깽판치고 대통령한테 대들고 쌈박질 하는꼴 보기도 싫다. 나라나 조용해지게 문재인한테 제대로 힘 몰아줘서 대통령한테 못덤비고 발발 기게 해야된다."
보수의 적은 보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