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문재인 후보님이 간절함 이야기를 안하시는 게 의아합니다. 

그래서 저라도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적폐청산.. 그 적폐가 누굽니까? 
우리나라.. 아니 우리입니다. 

우리니까 변하고 싶은 우리니까 더 간절합니다. 
우리는 약하고 용기없어 영웅을 바랍니다. 바꿔줄 누군가를 바랍니다. 
그게 문재인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걸 이뤄줄 사람은 문재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문재인이 신이라서가 아니라요. 

간절하십니까? 
간절.. 하십니까? 
간절하십시오. 
저도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소한, 작은 간절함이 우리를, 적폐를 없애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올 수 있기를.. 
이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를.. 

힘내십시다. 
맡기지 말고 힘내서 힘을 보탭시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우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