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의 선거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죠.

더불어 이번 일주일, 자유당의 네거티브 공세, 찰스상왕의 지랄옆차기..이런게 문재인을 끊임없이 공격할 것이고요.

그래도 희망은 일일지표를 보면 문재인의 하락세가 멈추었고 일부반등이 보인다는 것.

호남에서 표결집이 나타난다는 것..

예년과 다른 PK의 문재인 지지세

그리고 점점 똑똑해지는 유권자...

그렇다면 변수는 역시 투표와 투표율입니다.

선거는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나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문재인이라는 최선이 있죠.

될사람을 찍으면 사표가 아니라 될사람을 찍는게 주권자의 힘을 될사람에게 모아주는 것이죠.

단 한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그리고 더 한사람이라도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과반도 무리는 아닐겁니다.

우리 일희일비하지 말고 하던데로 하게요.

5/10에 새 세상은 분명 열립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