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구좌파 언론들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었네요.
2030 남성들이 역차별 받는 다는 목소리가 일부 기사에 반영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우리도 더더욱 우리가 왜 저항하는지
어떤 부분들에서 차별을 느끼는지
이것이 왜 역차별인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꾸준히 문제 제기 해야 합니다.
이건 사실 시작도 아닙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대선이후가 될 것입니다.
절대로 역차별로 인한 기회의 불평등을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럼 갈수록 적폐가 더 심해질테니간요
그래서 바뀐 세상이 절대로 정상적일리가 없으니깐요.
우리가 불쏘시개로 되서 더 좋은 세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최악의 역차별인 세상이 온다면 왜 굳이 진보정치인을 지지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 저런 근본적인 회의감까지 밀려옵니다
특히나 무조건적으로 문대표의 모든 부분들까지도 지지하겠다는 분들 보면요.
기사 일독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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