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본부장은 "해수부 직원이 해당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도 엄중히 일벌백계토록 할 것"이라며 "SBS의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 허위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수부는 상황이 엄중하다고 보고 감사담당관실을 통해 내부 조사를 벌여 누가 SBS 기자와 통화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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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딴지에서 어떤 능력자가 목소리 복원했네요. 주변사람이 들으면 누구인지 바로 알수 있을듯.
http://www.ddanzi.com/free/18156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