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4개,
지상파 3개가 시도때도 없이 틈만나면 물어뜯고
박지원은 등뒤에서 매번 칼빵 푹푹 놓고 이젠 심까지 합세하는 형국입니다.
깜깜이 들어가자마자 SBS 터뜨리는 거 보세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사과문이라고 덜렁 내놓은건 사과라기보단 해명+협박문으로 읽혀지더군요.
몇년을 이런식으로 얼마나 일방적으로 쳐맞았는지
지지자들조차 이젠 악밖에 안 남은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문재인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해집니다.
얼마전 유세에 "버텨줘서 고마워"라는 피켓이 너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얼마 안 남았네요. 힘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