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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설득에 일자리가 최고 아닌가요?
게시물ID : sisa_918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로나인
추천 : 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3 2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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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제 형이 공무원에 전 공사 마누라는 교사여서

안 찍겠다 그러면 연봉삭감으로
형이나 내나 집살때 빚내놓은거 못갚고 길거리
나앉는다.
장난아니다. 정말 우리식구랑 형님 길거리
나앉으면 어떻하려고 그러냐.

홍 찍겠다 그러면 일반해고 유연화로
해고 쉽게쉽게 해버릴수 있으면 나도 위험하다
내 해고되고 직장 못구해서 집에서 놀고
그러면 어떻하냐. 얼마전에 내 아파가 
휴직계 낸거 아시잖냐 이런거 하나있으면
일반해고 쉽게 될때 잴 먼저 짤린다.
자식새끼 잡으실라거든 맘대로 해라

문 찍으면 후배 많이 생겨가 좀 편해지겠지...
아마 지금처럼 일에 치여가 자주 못오고
그러진 않을꺼 같네요.
라고합니다.

이거 직빵이던데요. 오히려 저보다 아버지가
더 열성적으로 영업 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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