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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은 실화
게시물ID : sisa_919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치료사
추천 : 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4 13:05:51
저는 병원 근무자인데 병원에서는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지난 5월 2일에 벌써 투표를 마쳤습니다.

저희병원에선 신청자가 약 80명정도 였구요

대부분 발정홍을 찍는다고 들어서 별 기대를 안하고있었는데

오늘 치료중에 환자분 한분이(80대 여자분) 자기도 모르게 엄지찍었다고 말씀하셔서

좀 놀랬네요...손이 그리 가더라고 ㄷㄷ 그리고 나서 하신 말씀이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준거라고 그것도 복이 있어야하는 거라면서

손이 자기도 모르게 그리로 가더라 계속 말씀하시네요

엄지 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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