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것과 정치판은 잘 모릅니다. 
노무현대통령 탄핵당시 저도 노무현대통령을 욕 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때 노무현대통령의 업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 말 할 수 있는 자유.

그 전까지는 농담이든 진담이든 말 함부러 하면 잡혀간다 소리만 들었죠.

 그래서 전 제가 체감한 부분인 민주주의, 말 할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해준 노대통령께 감사합니다. 
 그 외의 부분은 제가 아는 바 없으니 언급하지 않고요.

하지만, 그 자유는 명박산성과 물대포에 유린되었죠.
그리고 촛불로 어렵게 다시 찾은 민주주의.

 그런 민주주의 왜 짓밟으려 하십니까?

권유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강압은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