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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텁텁하고 배 출출할때 밥에 강된장 비벼서~
게시물ID : cook_202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엄마
추천 : 20
조회수 : 1503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5/06 2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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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보다가... 
작은 섬 어린 남매의 귀염짓보다가
그에게 묻습니다. 
입 텁텁하지요?.. 
나물 넣고 밥 비빌까요? 
강된장 끓여서 슥슥~ 어때요? 
입에 웃음 품고 그가 말합니다. 
좋지..근데 힘들까봐 ..됐어.. 
벌떡 일어나 냉장고속 나물 꺼내고 
표고버섯 듬뿍 넣은 강된장 끓이고 
달걀 3알 깨뜨려 계란후라이 합니다. 
들기름도 넉넉히 넣고 이렇게 비벼 크게 
입벌려 둘이 머리대고 먹습니다. 
토요일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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