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22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13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7 10:41:47
몸도 안좋고 스트레스 받지 말란 의사 말에
뉴스 커뮤니티 딱 끊고 쉬고 왔는데
태풍이 지나갔네요
안타깝습니다
의견이 다를뿐 대화를 나누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이 드는데....
서로 타협의 여지를 줬다면 좋았을것을
저는 속이 상합니다
Radiance님이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의견이 다를뿐
분탕종자로 차단된 이 상황에 입이 너무 씁니다..
잠잠해져가는 일을 다시 꺼낸 거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5/9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님께 돌아서거나 실망하신 분들께
저는 문재인이란 사람에게서 희망을 놓치 마시라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실수도 하고 오판도 하겠지만 바로 잡으려
애쓸 사람이고
그 어떤 약자도 내버려두지 않을꺼라
그러니 조금의 실망은 질책으로 끝나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밀린 뉴스 따라잡아야겠어요
황금 연휴의 마지막날 행복한일 많으시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