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표 영업성공했습니다.

많은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의외로 쉽게 ? 성공했네요.


그 전엔 입에 거품물도록 문후보를 찍어야한다 일장연설을 했지만,

친척동생에게 건내들은 통수때문에(문재인빨갱이, 문재인싫다..)

포기상태였거든요.

아버지는 얼마전 일본에서 귀국하셨는데 골수 새누리셔서 포기상태였구요.ㅋㅋ..


아버지 귀국하셔서 여차저차 와이프랑 본가 방문했을때 기술들어갔습니다.

진심으로

문재인안되면 와이프랑 이민준비들어갑니다. 진지해요.   + 

ㅇㅇ가(친척동생. 민주당 어느후보 비서실=문캠비서실연합? 뭐 여튼 민주당서 열심히 일하는중) 

거기서 일하는데 엄빠가 안 홍 찍음 ㅇㅇ 백수될 각이다.  ㅇㅇ 실업자되게하고싶음, 우리내외 이민가는거 보고싶음

안홍 찍으시라.


웃으시며 알았다고 1번찍겠다고 하셨네요^^


그래도 뭔가 한거같아 어깨가 조금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