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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논평] 준용씨, 부모님께 감사 카네이션은 달아드렸나요?
게시물ID : sisa_923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잔다르크
추천 : 15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5/08 14:25:27
준용씨, 부모님께 감사 카네이션은 달아드렸나요?
 
 
어버이날인 오늘 대한민국 청년들은 빨간 카네이션으로 부모님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도 그리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대선을 하루 앞둔 어버이날, 준용씨는 부모님 가슴에 어떤 의미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나요? 국민 앞에 나서지 못하고 숨어서 드리는 카네이션은 위선입니다.
 
안희정 지사 아들을 선거의 양아들 삼고 있는 아버지를 보면서 준용씨는 지금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버지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의 아버지, 국민들의 가장이 되겠다고 대선에 출마한 분이 아닙니까. 이런 아버지라면 국민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자식의 허물을 거짓으로 두둔하는 아버지는 국민의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준용씨가 이제라도 국민 앞에 나와 자신의 허물과 아버지의 잘못된 부정(父情)에 대해 고백하고 사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어버이날을 맞아 준용씨가 해야 할 자식의 도리입니다.
 
국민들은 기다립니다. 오늘이라도 준용씨가 나오기를.
 
 
2017년 5월 8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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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당의 논평이 이 정도면..
진심캠프? 
진심 맛 간 캠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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