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바타 혹은 톡하는대로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하시는 분들 무진장 대단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쩌다 직장이 오늘 휴일이었지만 다른분들은 휴일이 아니었다는 점은 간과했던 ㅠㅠ
[지시사항을 받으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군요.]
차라리 오늘 아침부터 "어느지역으로 가볼까요???" 로 시작했다면... 또 몰랐겠으나.. 크흑...
언젠가 시간이 되거나 하면.... 도전해볼겁니다!!!
[경주에서 광주넘어갔다가... 오송찍었더니.... SRT타기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그냥 경주로 돌아와서 인제 도착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