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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미안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닝
추천 : 5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08 2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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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본투표네요.

어쨌든 전 대깨문이라

그렇게 갈겁니다.

미안합니다. 여기있는 분들한테.

내일되면 개표가 끝나면

결과에 따라 

좋은결과면 기분좋아 펄펄 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쁜결과라면 아쉬움에 또 어디선가 싸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말이죠

10일 정도에 시간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까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군게는 혼란에 소용돌이 중심에 있을거 같습니다. 어떤 결과든

그때는.... 저도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서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미리 미안합니다.


근 10일이 몇년 된거 같네요. 퐁당퐁당 쉬긴 했는데 쉰거 같지도 않네요

오유를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잠잠할때까지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뭐 금방 다시 올지도 모르죠.

왠지 피하는거 같아서도 미안합니다.

오늘 술이 왠지 더 씁쓰리 해서 2병도 못채우네요.

이만 줄입니다. 나중에 봐요

-------------

군게니깐 얘기하는건데

저 주특기가 90미리 무반동총 입니다.

90미리는 포가 아니에요!!!!! 왜자꾸 포병이네?

라는 겁니까. 아니면 보병이냐? 라는데

아니에요!!!!

주특기 번호도ㅜ자그마치 4자리입니다.

1122!!

탱크랑 맞다이 먹는 주특기 얼마나 멋져요

군대 당시엔 사단 최초로 팬저파우스트(당시 신식 대전차무기) 도 직접 싸봤어요!!! 

마지막으로

90미리 같은 땡보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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