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헤드셋이 구려서 전 말은 안(못) 해요.
설정을 만져봐도 거의 비명을 질러야 좀 들리는거 같더라구요.
옵치 하면서 한번도 말을 해본적이 없네요.
허나!!!! 남에 말은 칼 같이 들어요.
연계궁 할때도 울편 궁 체크하고 날리고..
팀에 2명 정도만 브리핑 해줘도 이길 게임은 이기더라구요.
나 빼고 5명 말하면 더 좋긴 하지만.. 게임이 뒤집힐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밑에 글에 팀보에서 반말 신경쓰시는분 계시던데..
팀보하면 99.9%는 반말 하더라능요. 존대 쓰는 사람 거의 못 봤네용 ㅎ
정신없고 바쁜데 존대할 정신도 없긴할듯 ㅋ
요약.. 말은 안해도 잘 듣고 맞춰 하면 오를 만큼 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