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지지자와 여성우대공약때문에 무효표만 생각하고 기표소까지 들어갔죠. 하아  후보야 누가 있는지 잘 알았지만 투표용지에 적힌 이름들을 보니 한숨만...

결국 1번을 찍고 나오는데 씁쓸하더군요 . 원래 정치인을 100퍼센트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기에 더욱더 지켜봐야겄습니다

극성지지자님들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그렇고 적당히 합시다
  비판없는 극단적인 지지가 무엇을 낳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