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을 지켜보며,
SNS를 지켜보며 
마음 잔잔하게 생각해보니...

김대중님께서 인터넷
보급에 애쓰셨고
노무현님께서 무선인터넷을
꽃피우셨죠...ㅣ

그 두 분은 정말 혜안을 가진 분이셨고
정책의 연속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계셨던거네요.

지금의 한국에
만약 인터넷망이 지금과 같지 않았다면.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다면.. 아찔하네요.

우리는 진짜
민주주의의 꿀을 제대로 빠는 중 입니다.
갸들이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
그 10년동안에 이루어진 일 덕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