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주장은 투표로 말하는 법이죠.
과반수이상이 사드배치를 주장한 홍측을 찍었네요.
그러면 국민의 여론을 무시해서야 되겠습니까.
아픈마음을 추려잡고 사드를 반대한 과거를 반성하고
이제 국민의 여론을 제대로 반영해서 사드 배치를 인정해야
할때가 아닐까요?
아직은 개표중이여서 본삭금 걸진 않았습니다만...
개표가 끝난후에 홍 과반수면. 성주 시민들의 염원은 사드배치
인걸로 인정해야할것 같네요
이제까지 성주시민들의 진심은 보지 않고 사드배치를 반대한
제 어리석음에 반성하며 전 이제부터 성주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드배치 찬성으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앞으로도 성주참외.... 아니 사드참외가 지금처럼 활황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