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냥 기쁠 줄 알았는 데
게시물ID : sisa_928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lmMaker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0 01:46:05
그동안 고생했던 9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드디어 우리도 나도 마냥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행복을 미래를 꿈 꿀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으로써 5/년동안 얼마나 또 괴로울 지 걱정도 앞서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도 보고 싶은 밤이구요..


싱숭생숭하네요... 제일 기뻐해주실 두분인 것 같은 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님 ... 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