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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에 짜증내신 울엄마.
게시물ID : sisa_929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다냥
추천 : 4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0 05:10:04
어제 티비보다가 60.70대가 홍머시기 후보에게 50프로나 찍었다는 내용보고 엄마에게 전화함.
엄마는 75세

"엄마!! 엄마도 홍준표 찍었어???"
"......"
" 뭐?? 내가 왜???" 
"안 찍었어."
"그럼. 설마 안철수야???"
"야!!!너 나한테 왜 그래??"
"나도 알거 다 안다구"  라며 짜증 내셨습니다.

최소 제 주변의 70대 네분은 그를 찍은 50프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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