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북한에서 내려와서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이제는 남한의 애국시민이고 싶다.' 엉엉 울면서

부모잃은 불쌍한 왕자 행세 내면서 각종 보수 언론에서는 북한의 불쌍한 희생량 김정은 띄워주기 시작하고

강력한 지도자로 김정은이 제격이라면서 추대해주고, 대선에 내보내도 자칭 보수 세력들이 25%는 찍어줄 듯.

이번에 홍준표 득표률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