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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화장한 모습 (얼굴주의)
게시물ID : beauty_109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구절절콘
추천 : 26
조회수 : 1984회
댓글수 : 68개
등록시간 : 2017/05/10 2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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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썹을 두껍게 그리는 걸 좋아하고 
입술을 찌~인하게 바르는 걸 좋아합니다!
뷰게에 저랑 같은 취향 이신 분 있으신가요ㅎㅎㅎ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사실 길거리 걸어다니면 저처럼 진하게 화장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여름날....) 제 피부가 투명하고 흉도 별로 없다면 저도 화장 좀 연하게 할텐데..  피부흉터가 있다보니 눈화장이며 입술이며 다른 곳으로 시선이 가게끔 일부러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ㅡㅠ 
  
 
그리고 저는 거의 비슷하게 화장해요 ㅎㅎㅎㅎ..... 
도전 의식이 거의 없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뷰게에 새로운 것 올라올 때마다 사고 싶으면서도 아 나한텐 안어울릴거야 하고 포기하게 되는 게 정말 많아요 ㅜㅜㅋㅋㅋ 정말 화장스킬도 늘었으면 좋겠고.... 화장 잘 하시는 분들 그리고 이것저것 도전해보시고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사진은 제가봐도 발색은 거의 잘 안보이네요 ㅜㅡㅜ 
눈두덩이도 잘 안보이고.........
발색 잘 보이게 찍으려면 피부가 그대로 다 나와서 못찍겠.. ㅠㅠ 슬프네요...... 


그래도 사진보고 화장품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 ‎♥ 


 
출처 나나나나나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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