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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인사를 보고
게시물ID : sisa_932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5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1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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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취임된 문제인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말과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참여정부때 민정수석으로 제도권 정치의 첫발을 내던지 9년의 만의 국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한없이 기쁘기 한이없다.

참여정부 민정수석 재임시 과도한 업무처리를 위해 이가 10개나 소실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그만큼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것을 몸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고 하겠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 한평생을 같이한 동지이자 혈육과 같은 고인을 먼저 보내면서 평정심을 읽지 않고 굳건한 의지를 천명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또한 사회적인 문제의 대해서 깊은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여기온 당신이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민주당 당대표시절때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농성의 같이 동참하며 박근혜정부의 대해서 쓴소리를 한 정치인 문재인 대통령

이번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하였다. 역대 대통령들과 다른 파격적인 행보가 국민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해준면해서 과거의 권위적인

태도로 일관된 다른 대통령 취임식 보다 참 신선하고 혁신적이라는것이다.

먼저 중앙선관위 당선증을 교부받은 즉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진다. 이의 비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은 매우 소탈하고

서민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경호를 전반한 경호인력과의 거수경례뿐만아니라 주민들과의 일일히 하나같이 악수를 하고 스킨쉽을 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면은 매우 충격적이지

않을수없다.

그동안 보수정권 10년동안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보여주지못했고 국민과의 불통을 말끔히 씻어주는 행보여서 그런지 많은 국민들이 새정부의 거는

기대가 클거라고 생각된다. 나또한 그러하니말이다.

TV를통해 생중계된 대통령 행보뿐만 아니라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국무총리 부터 비서실장,국정원장,경호실장을 직접 호명하며 임명된

이유의 대해서 하나같이 대통령 스스로가 발표하는 순간을 보니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현실정치인들은 없나 하고 순간부러웠던 옛기억이났다.

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전 국회의원 임종석 비서실장으로 내정하였으며 국무총리에는 전라남도 도지사인 현 이낙연 도지사를

국정원장은 서훈 전 국정원 3차장 , 경호실장은 주영훈 전 대통령 경호실 안전본부장을 내정하였다.

우선 하나 하나 살펴보면 국무총리 후보자인 이낙연 현 전라남도 도지사는 동아일보 기사출신으로 전직 4선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이낙연 총리후보자의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평가를 받고있다. 대통령이 중시하는 소통을 중시하여 야당과도  소통장으로

평가받고있다.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임종석 비서실장은 486 운동권 출신으로 서울시 정무부지사를 지내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능력과 행정을 검증받은바있다.

임종석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삼고초려를 해서 모시고온 인물로서 앞으로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젊어질거라고 생각되어진다.

그예로 오늘 임명된 조국교수가 민정수석으로 내정된것을 보고 매우 파격적인 인사라는것을 알수있엇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사정기관을 취임식문에서

도 발표한대로 권력기관이 더이상 정치에 개입되어서는 안되고 멀어져야한다는것의 대한 국정철학을 읽을수있엇다.

조국민정수석이 앞으로 검찰개혁을 어떻게 할지 두고봐야겠지만 검찰의 반발속에서 경찰과의 수사권 조정문제부터 무소불위 권력인 수사권 기소권 ,

영장청구권등의 대해서 강력한 검찰개혁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지난 참여정부때 검찰의 반발로 실패로 끝난 검찰개혁을 반면교훈삼아 다시는 검찰개혁을 실패로 끝내지않기위해

비법조인 비검찰출신인 조국교수를 내정한걸로 보여진다.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의 대해서 견제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데에서 대한민국 설립 후 지난정권까지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의 검찰개혁을 추진할것이며 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하여 검찰을 견제할거라고 발언한적이 있다.

조국민정수석 또한 기사들과 브리핑 후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을 내가 바라는봐다라고 발언하엿다.

물론 공직자 비리수사처는 국회의 몫이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하여 야4당이 협치를 통하면 얼마든지 현실로 반영될 기관이다.

이의 자유한국당은 새정부 발몫잡는데의 현안하지말고  촛불혁명으로부터 시작된 탄핵정국을 항상 상기하여 국민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낮은자세로 임하야할것이다.

경호실장으로는 주영훈 전 청화대 안전본부장을 임명하였다.  대통령 국정철학의 맞게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으로 낮은 경호 , 친근한경호 ,열린경호를

내세워 국민과의 친근함을 보여주는 경호시스템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하였다.

이의 오늘자 홍은동 사저에서 출근시 대통령과 주민들과의 만남의 장소에서 주영훈 경호실장이 카메라를 찍어졌다는것의 대해서 한국의 경호시스템이

국가 권력자만을 위한 경호가 아닌 친근한 경호 및 낮은 경호 를 볼수있었다.

국정원또한 개혁의 대상자로서 국내정치파트를 페지하고 정보기관의 순기능인 대공분야 및 해외정보분야로 조직개편될거라고 생각된다.

국정원 또한 수사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의 있으며 국내정치개입의 대해서도 개혁의 칼날을 피하가지못한다.

서훈 국정원장은615,10,4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인물로 MB정권 출범때 좌천되었었다.

서훈 국정원장을 임명을 보고 남북한 정상회담뿐만아니라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유지할거라고 예상된다.

이와같이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준 청와대가 주인이 바끼었을뿐인데 젊은 청와대로 체제개편되었고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청와대로

탈바꿈되었다는것이다.

이명박 , 박근혜정권 10년동안의 청와대는 권력의 중심으로 국내 국가기관의 깊이 개입하며 , 이분법적인 논리를 펴고 국민을 분열시켰으며

또한 대규모 기업집단들에게 특혜을 주었으며 또한 부정부패를 저질러 국민들에게 매우 깊은 상처를 주었다.

이제 새로운 새날이 밝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철학의 핵심인 낡은부패 , 적패청산 을 하루빨리 개혁을 하여 다시는 이땅의

민간인들의 의한 국정농단이 읽어나지않고 대통령께서 중시하는 기회는 균등,과정은 공정,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믿어의심치않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항상 지지,응원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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