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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작정하고 칼춤을 출수 있는 작은 그릇이었다면 싶을때도 있다
게시물ID : sisa_933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한번오다
추천 : 6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00:35:24
고 노무현 대통령님도 문재인 대통령님도 그릇의 크기가 가늠이 안될따가 많다
도대체 왜 저기서 한번 더 참는 것일까.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는 곳도 아니고 국가를 위한일을 하려는데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는 국개의원 나부랭이들이 권한을 준 국민의 의사 없이 지들 멋대로 투정부리는데.
 대통령님들은 자신들이 가진 힘의 크기를  알기때문에 함부러 휘두르지 않고 다시 참고 다른 방법을 생각한다. 
고구마 를 한입에 삼킨듯 목이 막힐정도로 답답하도 욕이 나오지만 그 그릇의 크기도 정말 좋지만. 어떠한 강요도 해드릴수 없이 그저 응원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수밖에 없나.. 
하루빨리 국민 소환제라도 생긴다면 싶다. 
눈딱감고 김영삼같은 돌발력 있게 다 후려치고 까부수고 시원시원 하게 하면.. 검찰 목줄 잡고 가짜보수 자유한국당 깨부수고, 국정원 내부 감찰 사용해서 약점 다 잡아 한번 처 넣고, 그리고 새 부대에 새 술을 넣기 시작하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도 있지만, 
그릇의 크기가 다르다. 자기가 편하기 위해 정치하지 않기에, 나경원이 오늘 썰전에서 나댄것처럼 대통령 하는것 봐서요 하는
감히 박근혜 이명박 앞에서는 꺼내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는 걸 보면서도 또 고구마 하나 먹고 참아야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길을 가는 문재인 대통령님 더 힘내시길....
어쩌면 촛불이 진짜 켜져야 할때는 이제 시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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