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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전 보면서... 유시민의 슬픔과 분노를 보았네요.
게시물ID : sisa_933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추천 : 29
조회수 : 1665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5/12 13:00:11

나경원에게 물었죠?


신임 대통령을 안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냐고...


아마... 쓰레기 같은 김무성과 당시 한나라당의 쓰레기들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아... 유시민작가는 이래서 야전에 남았구나.
그 분노와 슬픔 때문에...


괜히 어용지식인이 되고자 하는게 아니었네요.
그는 최전선에서 싸우고자 하는군요.
스스로 가장 어려운 길로 가고자 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출처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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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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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jtbc.joins.com/clip/pr10010189/pm10017240/vo10148764/view 관련 클립영상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책임적 태도 실패… 도로 친박당"

http://tv.jtbc.joins.com/replay/pr10010189/pm10017238/ep10033798/view 다시보기
218회 다시보기
http://www.podbbang.com/ch/9691?e=22272411 팟빵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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