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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폐 언론 수준
게시물ID : sisa_93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17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3 11:43:39
조중동만 적폐언론이 아니죠. 겁나 깔거라 명칭 적시는 안하겠습니다만, 좌파적폐 언론 삼대장 중 걸레 빠는 애들 얘기 좀 해볼까 합니다.

얘들은 다 망해가는 상황에서 사비 털어서 회사 초석 세워준 사람 알기를 부모의 원수 취급하는...애미 뒈진 사고 방식이
 척추에 박힌 놈들 입니다. 장애등급제 폐지하기 전에 이놈들 양심 장애가 몇등급 나오는지 측정해보고 싶습니다.

창간 후 여지껏 운영해오며 보여준 표리부동한 운영 방식은 더 할 말이 없게 합니다. 지들이 마치 좌파/진보의 양심, 깨인 언론인거 같은 "척"은 다하지만...태생이 거지여서 일까요? 돈만 주면 지들이 떠들어온 온갖 미덕과 신념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게 "국정교과서 홍보 광고 게제"껀이 있죠. 기업에서 일간지 광고 집행을 담당해 본 마케팅 담당자라면 알겠지만 얘들은 조중동에 비해 단가도 저렴합니다. 이 말인 즉슨 까짓 광고 실어봤자 몇백이란 겁니다. "겨우 기백만원"에 "진보의 양심"께서 몸을 판 겁니다. 길거리 창녀도 이 보다는 자존심이 높을 겁니다.

내부 조직은? 막 이성적이고 사명감 넘치는 진보 지식인들이 모여서 유토피아적인 조직을 이루고 있을까요? 천만에요. 박봉 핑계로 밖에 나가서 삥뜯고, 정치판 기웃거리면서 연줄 한번 잡아볼 생각에 미쳐있는 아귀들이 득실대는 ㅂㅅ판입니다.

크게 알려지진 않습니다만, 얼마전 이 조직에선 조폭 영화에서나 볼 법한 활극이 벌어졌습니다. 사무실에서 의견 충돌하다가 빡친 한놈이 다른 한놈 덮치겠다고 책상위로 뛰어올라가 덮치려는걸 상대방이 밀쳐 나자빠지면서, 책상에 복부가 충격되어 간이 찢어져 죽었죠.

언론사에서
백주대낮에
기자가
기자를
죽였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놈들이 할 짓 입니까? 제가 아는 어떤 사회조직도 조직원끼리 액션활극 벌이다 서로 죽이는 클라스까지 영락한 곳은 없었습니다....이런 놈들이 "정권은 내부단속을 잘해야" "싸우지말고 협치해야"...인간 새퀴들이면 최소한의 수치심이 있어서 지들 주제에 이런 야부리를 털진 못했겠죠...

저거 사람새퀴들 아닙니다.인두겁만 뒤집어쓴 짐승 이하 생물들의 단체 입니다. 이번 정권 내내 어떻게 뜯어먹을까 고민하며 대가리 굴리고 있을텐데...조만간 세무조사 한개 쳐맞고 폐업신고하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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