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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이 우리 자리 내놓으라고 벌써부터 쿵쾅거리네요
게시물ID : military_76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15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13 12:30:04
http://www.womennews.co.kr/news/114190
 
여성신문이  이건 우리꺼야 라면서  슬슬 밑불 떼우기 시작하네요
에효. 큰일이다 큰일.
 
여성신문처럼  언론사를 가장한 거대이익단체가
지들하고 연관깊은 여성단체 여성의 전화 출신들을 장관 하마평으로 올리기 시작하네요
여성신문이 주최하는 행사에 정치인들이 자주 불려다니는거 아시죠?
 
적폐와의 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여가부장관에 남윤인순과 정춘숙 거명되는거 이거 그냥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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