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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꿈만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935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6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3 22:16:33

십년 넘게 봐왔던 우리의 대통령.
그저 좋은 사람이었고 능력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제 무서울 정도입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2012년 겨울 소주병 붙들고 처울었던 기억 같은 거
이제 다 잊었습니다.
뭔가 부끄럽고 그래서 한 번도 따라하지 못했던 말.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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