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게 GO함
1300만 유권자가 지켜보고 있다
개소리 잡소리하면 그날로 바로 응징 폭격한다.
혹자는 지켜봐야 한다
저거 하나로 다 매도할 순 없다?
필요없음.
시간이 지나 희석되며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그냥 놔두는게 능사가 아님을 여실히 깨닳았음
그런거에 이제 당하지 않을거임.
박박할 팩트는 인터넷에 천지로 널려있어.
니네가 조작하거나 아닌데 그렇다고 하거나
선동하려는 기사만 써봐라 그 페이지 밑 리플 폭격기가 뜰거다.
1300만명이 우습게 보이는지 아닌지는
한번 또 해봐라.
1300만 정도면 어떤 매체와 맡붙어도 질 수 없는 게임이다.
1300만 vs 일베? 몇만 되나?
1300만 vs 알바단? 몇만 되나?
1300만 vs 선동매체 시청자? 한 몇백만 되나?
개소리 새소리 잡소리 허튼 소리하지말고 팩트만 씨부려라.
우리가 너희를 선동 허위 거짓기사 조작에서
단련시키고 조련시키고 깨우치게 해줄 것이다.
지금은 대 인터넷 시대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이열 삼열 백만 종대
1300만명이다.
계속 그렇게 예전 하던짓 GO 계속 해봐라.
문빠 극렬 문 패권 ? 근데 뭐? 그래서 뭐? 꼬우면 니가 집권하고 니네 사장이 대통령 하던가.
어떤 정당이던
어떤 방송 매체건
어떤 신문이건
이유없는 반대
같잖은 개소리
언론을 가장한 씹기 선동
얼론의 본질이 정권 헐뜯기가 아니라 "팩트 전달"이라는걸
잊엇던 너희들에게 깨우치게 해줄 것이다.
투표로 끝나지 않는다.
걸리적 거리는건 제거하고
선동 거짓은 신고 제보 방통위 고발하고
끝까지 지킨다.
예전과는 확실하게 다를거야.
1300만의 needs의 역풍을 제대로 한번 맞아보길 바래.
국정원이 우리잡아갈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없다.
쫄지마라 우리 세상이다.
우리는
1300만명의
문빠 문패권 문팬까페 문사모의 전신
"문크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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