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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의 거짓말
게시물ID : diet_111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러다닝
추천 : 1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5 11:36:31
안그래도 뱃살때문에 어떻게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주말을 맞이하여 맛있게 찐만두+쫄면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다시 마음의 안식을 찾고나니 걱정거리가 없어지더라구요.

역시 속이 든든해야..생각하며 ㅋㅋ 뒤늦게 운동을 하고 잤습니다 ㅋㅋ



암튼 그렇게 오늘아침이 되고 늘상입던 바지를 입고 출근을 했어요.

확실히 날씨가 선선해지니 같은바지여도 좀더 시원하더라구요!+뭔가 여유로운 느낌!

"아~날씨좋네!" 생각하면서 2호선을 타고 1시간정도 이동 후 15분정도 강남일대를 걸었죠 ㅎㅎ

월요일이라 차도 많이 없고 날씨도 선선하니

뭔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금!! 점심시간 전이라 화장실에 잠시 들러서 볼일을 보려고 하는데

바지가 너무 쉽게 열리네요..

남대문이 안잠겨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시원하다 했더니 ㅜㅜ




끝~ 모두 맛좀하세요!!ㅋㅋㅋ 
출처 점심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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