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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님 인터뷰 (feat. 달님의 취미)
게시물ID : sisa_936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중낭만
추천 : 9
조회수 : 166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15 12:06:13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을 이야기한다면.  
▶등산을 많이 데리고 가셨다. 당신이 좋아하시니까.(웃음) 그런데 애들은 등산을 싫어하지 않나. 또 아버지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갖고 계셔서 그걸 하러 같이 바닷가에 놀러 다니곤 했다. 아버지는 스킨스쿠버를 하고 나는 바닷가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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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스쿠버도 하시는지 처음 알았어요...!!
다들 알고 계셨습니꽈?!?!
문준용씨 어렸을 때라면 짧게 잡아도 20년은 됐을텐데 그 때에 우리나라에서 스쿠버라니...!! 자격증이라니...!! 흔하지 않을때인데..
머 멋져요...  
높고 깊은 곳을 두루두루다녀서 민심을 잘 헤아리시나보네요..


대통령의 아들이라 작가로서의 기회를 빼앗기는 등의 역차별을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m.huffpost.com/kr/entry/16614788#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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