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특례법 일부 개정안 = 꽃뱀 양성화법에 발의. 서명한
여성단체 출신의 페미들 정춘숙과 남윤인순이 또 어떤 짓을 했는지 잠시 망각 하신 분들께 말씀드리죠.
표창원 의원 징계안에 서명까지 한 것들이 바로 여성계 입니다.
박원순 시장쪽과도 친분이 두텁고요.
우연이라고는 볼수 없는게 조현옥 인사수석도 바로 박원순 시장계로 정치권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조현옥씨 또한 여성의 신문 편집위원 출신이고요.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이래도 모든게 기우일까요?
저도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제발 이 모든게 다 음모론이고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추미애 대표가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 50%를 기계적 균형으로 여성정치인으로 채운다는 기사도 나왔네요.
여성내각 30% 50%에 맞추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나는 추미애 대표가 여성계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 거라고 보는데요
이게 기회가한 겁니까? 결과가 정의로운 거에요?
표창원 의원한테 징계안 서명 . 제출한 여성단체 출신 페미들은
언제부터 안고 가야할 애착대상이 되버린 겁니까 여러분?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더더욱 불평등과 기회의 평등은 사라지고
목소리 세개 내고 억지주장하는 페미들만 더욱 좋은 자리 갖게 될 거에요.
그게 과연 정의로운 것 일까요?
이러려고 정권 바꾸자고 한건 아니지 않나요?
문재인 대통령도 사람입니다.결코 완벽할 수가 없어요.
자꾸 어그로 끈다고 하는데 아닌건 아닌 겁니다.
지지자라면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지 못하게 잘못을 알려주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야 말로 진짜 지지자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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