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일 부터를 위한 하고 싶은 것을 했다.
일단 집에서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을만한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다.
그리고 집을 나와 코노를 갔다. 오늘은 어제보단 별로였다.
그리고 집에와서 저번주 예능을 보고 소고기를 먹었다. 그런데 육즙을 제대로 가두지 못하여 망했다.. 이렇게 질긴 소고기는 ㅠㅠ
난 재능은 확실히 없는듯 ㅜ
이제 비정상 회담 보고 유시민님 강의 1시간 짜리, 수요미식회, 웹툰 보고 자야지~
내일 부터 전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