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937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radin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00:47:16
금권, 정권에 기생해온 대다수 기자, 언론 새끼들아.
늬들이 지금 시비털고 있는 세력은
'일부' 문빠가 아니라는건 알고있냐?
난 모르고 있지 않다본다만, 늬들 젓같은 자존심때문에
치고빠지며 약올리는 젓같은, 언론정신에 하안참 동떨어진 행위들을
스스로 거울을 봤을때 쪽팔릴 줄 아는 지성정도라도 가지고 있길 바란다.
독자에게 쪽팔려할 줄 알아야하고
그 다음으로는 늬들과는 다른, 소수의 정직한 언론인 동료에게 쪽팔린 줄 알고
늬들이 갈기갈기 찢어버린 지난 세월의 적폐와 그에 희생된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해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아. 이 개 젓같은 진보언론 쓰레기들아.
노무현대통령님에게 피눈물 흘리며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그 전까진
이제 깨어나버린 민중들이 다시는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거다.
싸우고 싶으면 싸우자.
싸워주마.
이 젓같은 새끼들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